KBS-2TV 수목드라마 "달자의 봄" 가구협찬
등록일: 2007-01-23
KBS-2TV 수목드라마 "달자의 봄"
매주 수,목요일 저녁 09:55 ~ 11:05
화려한 골드미스를 위한 뉴 마리에 와 데이지 침실세트
(주)에몬스가구(대표 김경수, www.emons.co.kr)는 지난 1월 3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 2TV 수목드라마 ‘달자의 봄’에서 유능한 홈쇼핑 MD이지만 아직 미혼인 여주인공, 오달자(채림)의 세련된 싱글라이프 공간을 연출하기 위해 뉴마리에(New Marie)장롱과 데이지(Daisy)침실세트를 협찬하였다.
최근 30대 여성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면서 30대 여성을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가 큰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 ‘달자의 봄’ 역시 이러한 흐름을 반영, 골드미스라고 불리는 30대 미혼 커리어우먼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24평형 아파트를 갖고 있고 코란도 승용차를 모는 유능한 MD, 오달자.
이제 타인의 잣대로부터 쿨해질 수 있고 남자와의 경쟁에서도 조금은 자유로워진 30대. 그러나 그간의 삶이 치열했던 만큼 연애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한 연애 젬병이일 뿐이다.
겉으로는 무심한척하지만 잘생긴 남자만 보면 끌리는 마음은 어쩔 수 없고, 여전히 백마탄 왕자님과의 사랑을 꿈꾸는 순수함도 갖고 있다.
에몬스가구의 뉴마리에 장롱과 데이지 침실세트는 어느 정도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 여유를 갖추고 있는 30대 커리어 우먼의 품격 있는 생활공간을 연출하며, 특히 순수한 사랑을 여전히 꿈꾸는 주인공의 여성스러운 내면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뉴마리에는 화이트펄과 화사한 노체패턴의 서정적인 실내악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만큼 입체적인 몰딩 디테일과 화이트 도장이 인상적인 가구이다. 또한 은빛의 엔틱풍 손잡이에 스와브로스키 스톤이 장식되어 더욱 여성스러운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
한편, 데이지 가구세트는 SBS 눈꽃에서 고아라의 방을 아기자기하고 여성스럽게 꾸며주던 가구로 역시 주인공 오달자의 내면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여성스러움을 잘 드러내 주는 가구라 할 수 있다.
드라마 시사회를 통해 ‘스타이기보다 편안함을 주는 연기자이고 싶다’고 밝힌 채림은 ‘달자의 봄’에서 주인공의 캐릭터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강한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과 다소 진한 메이크업을 선보이기도 했다. 휴먼코믹멜로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는 달자의 봄에서도 채림의 발랄한 모습이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협찬문의/032-816-2233 홍보실
제품문의/032-816-2233 (상설전시장 교환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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