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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케이블TV "하이에나" 가구협찬

등록일: 2006-12-28

tvN-케이블TV "하이에나"

고감도 트랜디 드라마를 위해 준비된 가구, 에몬스

(주)에몬스가구(대표 김경수. www.emons.co.kr)는 최근 한국 드라마 최초로 할리우드 진출이 유력해진 tvN의 미니시리즈 "하이에나"에 프리미어 화이트 세트를 협찬하였다.

하이그로시 화이트로 마감된 프리미어 화이트 세트는 은은한 오크무늬결을 프린트하여 세련된 디자인 감각이 돋보이는 가구로 2006년 한국산업디자인상(KIDA)를 수상한 제품이다. 화이트 톤과는 대조적으로 사용된 손잡이와 프레임 부분의 블랙비치 무늬목 마감은 경쾌한 명도대비를 이루면서 세련미를 더한다. 또한 포인트로 금속질감(크롬)을 사용해 산뜻하면서도 견고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프리미어 화이트의 패셔너블한 디자인은 특히 젊은 세대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어 혼수상품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시추에이션 미니시리즈라고 명명된 tvN의 "하이에나"는 여성의 눈으로 바라본 남성판 "섹스 앤 더 시티"를 표방하며 기획되었다. 케이블 TV 최초 16부작 미니시리즈라는 점, 상종가를 치고 있는 영원한 오빠(?)들을 대거 캐스팅하는 등 기획단계에서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또한, 마치 잘 만들어진 영화한 편을 관람하는 것과 같은 착각에 빠질 정도의 세련된 영상미는 시청자들을 드라마 속으로 끌어들이는 또 하나의 매력이다.

귀여운 철부지 하이에나, 까칠한 엘리트 하이에나, 비운의 카사노바 하이에나. 좌충우돌이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하이에나들의 일상을 통해 신선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하이에나"는 네 명의 30대 싱글남(김민종, 신성록, 오만석, 윤다훈)을 통해 그들만의 사랑, 그 속내와 일상을 적나라하고 유쾌하게 풀어 낸다.

케이블방송의 특성상 공중파에서는 접할 수 없는 노출수위로 또 한번의 이슈가 되기도 했던 하이에나는 올해(2007년) 5월 할리우드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TV프로그램 견본시인 LA스크리닝에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한다. 할리우드에 국내 드라마가 진출하는 것은 "하이에나"가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는데, 또 한번의 한류 열풍이 미국에 휘몰아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협찬문의/032-816-2233 홍보실
제품문의/032-816-2233 (상설전시장 교환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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