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꿈꾸는 행복, MBC주말특별기획 발칙한 여자들
에몬스가구 프리미어 화이트로
청순 발랄한 아줌마 이미지 강조

주말 안방극장에서 상종가를 치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발칙한 여자들(7월 29일부터 처음 방송된)’에서 주인공 송미주(유호정 역)의 침실과 거실 등을 ‘표정있는 가구-에몬스’의 ‘프리미어 화이트’로 꾸며 깜찍 발랄한 복수를 꿈꾸는 주인공의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발칙한 여자
들은 제목 그대로 여자들이 꿈꾸는 행복, 그 뒤에 숨은 발칙한 상상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드라마이다. 인생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가장 뚜렷한 명제인 행복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들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대한민국 주부들에게 내일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는 드라마가 되길 바라는 것이 기획자의 생각이다.

남편에게 버림받고 복수를 위해 치과의사가 된 송미주 역을 맡은 유호정은 로맨틱하고 세련된 커리어 우먼룩 스타일을 통해 당당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에몬스가구의
프리미어화이트
는 드라마를 통해 커리어 우먼의 세련된 느낌을 살려주면서도 주인공 역의 유호정이 갖고 있는 발랄함을 더욱 돋보이게 하면서 신세대 감각을 보여준다.

에몬스가구의 프리미어 화이트는 투명한 화이트 톤과 블랙비치 무늬목의 중저톤으로 모던한 감각을 연출하고 있는 가구세트이다. 특히, 프리미어 화이트의 디자인은 젊고 개성이 강한 신세대의 감각을 살려주면서도 어떤 공간도 쉽게 수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이미지를 적용하고 있지만, 단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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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특별기획
발칙한 여자들
□기획: 최창욱 □연출: 이승렬 □극본: 문희정
□방송: 토, 일 밤 9시 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