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북 정읍의 40대입니다.

집안의 가구 대부분이 에몬스를 쓰고 있습니다.

다른 가구들은 문제 없었는데, 파르테논 식탁 의자만 2번째 AS를 받았습니다.

그냥 다시 새로 살까도 고민했습니다만,

말짱하게 다시 태어난 식탁의자를 보면서 역시 AS는 에몬스구나..

에몬스 가구를 쓰길 잘 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적극적으로 자기 일처럼 AS해주시는 기사님 덕분이겠지요~

저희집 담당 AS기사님이신 김성일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번 귀찮게 했음에도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여러번 사전과 사후에 연락을 주시고,

집에 있는 또다른 가구들까지 다 살펴봐주시고..

완벽하게 마무리 해주시고 가셨네요..

이것이 바로 완벽한AS 아니겠습니까?

이런 분들의 땀과 노력이 오늘의 에몬스를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김성일 기사님의 친절함에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에몬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