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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칭찬합시다

칭찬합시다

그냥 친철이 아니었습니다.

  • 채일 마스터채일 마스터
등록일: 2016-09-24 작성자: jds******

처음 에몬스 가구를 만난건 2008년 10월 가을에 결혼한지 3년이 되도록 소파가 없던 저희에게

약간 큰 평수로 이사를 가면서 드디어 소파를 구입하게 되었니다. 소파명은 "엘렌" 

이쁘고 튼튼하고 폭신한 느낌. 색상도 이뻐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세월이 흐르다 보니

소파도 나이를 같이 먹어가나 봅니다. 하나 둘씩 터지거나 찢어지고, 단추도 빠지는 등...

하지만 전체적인 소파 디자인은 지금 나오는 여느 소파 못지 않게 집안 인테리어에 잘 어울립니다.

AS가 필요한 소파 뒷쪽 등받이와 스톨 부분 수리를 위해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수리가 필요한데요"..... 다음주에나 올수 있을꺼같다고 AS센터에서 답변을 듣고 기사님이 전화가 올거라 

했습니다. 이왕 수리할거 빨리 오셨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어쩔 수 없죠.

근데 몇시간 후 기사님이 전화가 오셔서 이번 주말에 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라고 하더라고요...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오신다니  시간을  비워놓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당일!  기사님이 오시는데 낯이 익은 얼굴이었습니다.기억을 더듬어 보니.......

작년 가을에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에몬스 침대를 구입하고 바닥 통반 관련해서  AS 신청해서 오셨던 

분이시더라구요... 그때도 참 친철하게  통반 조절해주시고 가셔서 제가 감사하다고 

먼저 인사드렸던 바로 그 "채일 반장님"이셨습니다.  이번엔 소파 쏘잉 관련해서 오셨는데,,,

저는 잘 모르지만  작업하는게 참 어려워 보였습니다. 찢어진 부분을 두툼하신 손으로 세밀하게 

쏘잉하시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면서 '장인정신' 같은 영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냥 한 분야에서

오랬동안 관련일을 하신 분들한테서 느껴지는 그런 느낌!!

다 끝나고 난 사진은 아래 사진을 참조해 주세요!!    보시다 시피 찣겨 져 있던 부분이 겉에 표시안나게

말끔하게 쏘잉 되어 있고,,, 스톨 한가운데 있던 단추는 제자리에 단단히 붙어 있습니다.

스톨 작업하는 것도 쉽지 가 않아 보이는데,,, 마무리를 깔끔하게 잘 해주셨어요.

오늘 날씨가 조금 더웠는데,,,, 쏘잉 하시면서 구슬땀을 흘리시더라구요... 같은 남자라 ...닦아 드릴 수도 없고...

너무 고생하시고,.... 꼼꼼히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채일반장님"을 통해  AS를 접해보니 가구는 엄한데 가서 알아보기보다 에몬스에서 사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이 있는데.... 저는 "구입에서 AS까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2008년 처음으로 에몬스 가구  "엘렌' 소파를 집에 들여놓은지 8년이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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