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올해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직장 휴가기간 동안 신혼집에 혼자 와서 신혼가구를 받고 있었습니다.
어제 에몬스 옷장이 제가 받는 마지막 가구였습니다.
저희 집이 작은 빌라라 베란다 창문과 베란다와 방을 잇는 문이 작은 편이라
옷장이 들어올 수 있을까 내심 걱정하고 있었는데
베타랑답게 잘 옮겨 주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가구가 다 들어오고 나서였습니다.
한쪽 벽에 옷장과 책상을 같이 배치하기로 미리 계획하고
공간 길이를 재고 옷장과 책상을 결정했습니다.
책상은 그 전날 이미 들어와 있었는데
걸레받이와 그 외 몰딩을 염두해 두지 않아서 2cm정도가 부족해서
책상을 둔 상태로 옷장을 배치할 수 없었습니다.
예비신랑은 회사에서 일하는 중이라 연락이 되지 않고..
우선은 책상을 뒤로 빼고 옷장을 설치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멍하게 있었는데
설치를 마친 기사님께서 다시 배치하는 걸 도와주신다고
먼저 말씀해 주셨습니다.
혼자서 무거운 가구들 옮기는거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먼저 나서서 도와주셔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기사님 덕분에 집 구조에 알맞게 가구배치 마쳤습니다.
이런 훈훈한 기사님 또 없을 것 같습니다.
김혜진 기사님 완전 멋지죠?!!
칭찬받기 합당하십니다!!!
이전글
2015-07-26
다음글
2015-08-05
김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