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오늘 37도가 넘는 날씨에. 그것도 젤 더운 오후2시에 무거운 4인용소파 배송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덥고 힘드실텐데도 웃으시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거실바닥 상처날까봐 카펫깔고 설치 진행해주시고. 집 안에 먼지 날린다고 박스는 다 가지고 나가셔서 정리하시더라구요. 나사못 하나도 맨바닥에 안두시고 정말 신경 많이 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폐 소파도 재활용장으로 내려주시고. 두분의 친절함과 서비스에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운 여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늘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이기찬, 김석환 기사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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