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산구에 사는 김성한입니다.

신혼때는 돈이없어 저렴한 파란들가구만 구매하였고...

그리고 40대부터 지금까지 한샘가구만 사용한 고객으로, 우연하게 안사람이 드라마를 보고 에몬스가구에 반해 버렸습니다.

TV드라마(신사와 아가씨 / 공작도시)를 보던중 안사람 왈..

우리도 가구가 오래되었으니 심플하고 멋있는 에몬스 가구로 바꿔보자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15년전에 약 1천5백만원을들여 모든가구를 방배동한샘본사에가서 교체(장농,화장대,침대,식탁,소파,안락의자등...)하였고 이사를 자주다니다 보니 긁히고 기스 나고

가구는 우아해보이지만 자세히보면 성하지 않은 가구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또한

소파인경우  가죽이 아닌 아래부분이 벋겨지는 상황등이 연출되, 교체를 결심하고는 물어물어 고잔동에 위치한 에몬스 공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3~5층을 둘러보던중 성락정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분의 권유로  올퐁드소파 1인용 X 2개와 로즈 사이드테이블을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사를 자주하다보니 장농또한 문제가 있어 장농또한 패기하기로 하던차 성매니저님의 권유로 라움세트 또한 추가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부부는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오래된 저층아파트에서 살고 있고 내년에 이주예정이며, 약 5년뒤에 재건축후 새아파트로 입주시,  모든가구를 에몬스로 바꾸기로 하며 에몬스가구의 팬이 되었습니다.

고객만족판매를 하신 성락정판매매니저님과 열과 성을 다해 배송해주신 배송팀 장인철님께 감사드립니다

5년뒤 에몬스가구를 다시보게 되기를 기대하며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