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리뷰
에몬스로 첫 우리 집, 예쁘게 채웠어요
계약이 끝나고, 이사를 가게 되면서 내 집을 마련하게 됐어요.
그래서 가구를 새로 다 맞춰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고민 없이 에몬스로 선택했어요!
소파, 식탁, 침대, 책상까지 골라야 할 품목이 많아서
여러 브랜드를 비교해봐야겠다라고 생각해서 사실 3~4곳을 매장에 직접 가서 둘러봤는데요.
가장 합리적이고, 실용성 있고, 디자인도 만족하는 단 한 곳이 바로 '에몬스'였습니다!
(에몬스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이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일단 제가 꾸미고 싶은 가구 느낌은 전체적으로 소품으로 포인트 색감을 넣을 거기 때문에
가구는 '튀지 않고' '청소가 용이'한 게 중요했어요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자면 (+사진 첨부)
1. 침대, 매트리스
- 원목보다는 벽지 색과 이질감이 적은 화이트 톤을 선호 -> 밋밋한 화이트가 아니라 대리석처럼 색이 약간 섞인 느낌이라 고급스러움이 더 느껴짐
- 플라스틱 느낌(?), 테토녀에 가깝진 않지만 공주 느낌 절대 비선호 -> 색이 섞여 있어 그런지 질감이 느껴지는 듯해서 미니멀한 디자인이지만 심심하지 않음
- 핸드폰 충전이 가능해야 함 -> 충전 포트가 양 끝에 하나씩 있어 두 사람 모두 충전이 가능하고, 밝기 조절이 가능한 조명이 있어 용이함
- 청소에 용이하도록 프레임이 바닥과 막혀 있는 것을 선호 -> 청소가 편할 것으로 예상
- KK 사이즈의 큰 매트리스로 결정 -> 부부 모두 넓게 자는 것을 원해 KK 사이즈가 좋았고, 매트리스도 적당히 말랑해서 좋았음
2. 소파
- 가구의 전체 톤을 화이트 톤으로 맞추기로 함 -> 베이지 색으로 결정
- 패브릭보다는 가죽 소파를 선호 -> 싸 보이지 않는 적당히 두께감 있는 가죽 소파로 결정
- 리클라이너 기능이 없어도 됨 -> 추가 기능이 없는 기본에 집중한 소파로 만족
- 청소기가 잘 들어가도록 적당히 바닥에서 띄워져 있어야 함 -> 적당히 띄워져 있어 자유롭게 청소 가능
- 앉았을 때 무릎이 너무 올라가지 않도록 다리가 편해야 함 -> 평균 성인 남녀 기준 앉아도 누워도 편했음! 특히 손잡이 부분이 낮아 누웠을 때 good!
- 너무 단단하지 않아야 함 -> 적당히 말랑해 만족
- 4인 소파의 경우 벽 길이보다 넘치기 때문에 그보다 작은 길이의 소파를 원함

3. 식탁, 식탁 의자
- 직사각보다는 타원형 테이블 선호 -> 정확히 원하는 쉐입의 식탁을 찾았습니다!
- 화이트 톤 식탁 선호 -> 완전 새하얀 화이트가 아니라 대리석이 약간 무늬가 들어간 듯 색이 섞여 있어 더 고급스러웠습니다. 식탁 다리는 싼 플라스틱 재질 아니에요.
- 4인용 식탁 -> 식탁 의자 양 옆 두 개 의자를 성인 남자 둘이 빼서 앉아도 어깨가 닿지 않는 넉넉한 사이즈!
- 원목이 아닌 대리석 소재 선호 -> 만족!
- 청소에 용이하도록 의자는 틈이나 홈 등 디자인이 과하지 않은 것을 선호 -> 과할 것도 부족할 것도 없이 적당히 미니멀리즘한 디자인에 만족했습니다!

4. 책상
- 학생이 아니므로 서랍 없어도 됨 -> 책상에 노트북 외에 많은 것을 놓지 않기 때문에 서랍이 없는 모션 데스크로 결정! 나이가 들수록... 목 디스크를 방지하기 위해...
- 노트북 작업하기 좋은 책상 ->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책상

구매한 가구를 소개하다 보니 랜선 집들이가 되어버렸는데...
새 가구 고민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에몬스로 합리적이고 감각적으로
집 꾸미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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