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가구로 고민 많이 하다가 에몬스에서 침대, 매트리스, 소파까지 한 번에 구매했는데 결과적으로 만족도가 꽤 높은 편입니다.
먼저 디폰즈H 매트리스(K/1600)는 누웠을 때 몸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느낌이 확실해서 아침에 일어날 때 허리 부담이 덜한 게 가장 크게 느껴졌습니다. 너무 푹 꺼지는 타입이 아니라 적당히 탄탄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이라 오래 써도 쉽게 꺼질 것 같지 않은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브릭 마스빌 4인 소파(크림)는 거실 분위기를 전체적으로 밝게 만들어주는 색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크림 컬러라 부담스러울까 걱정했는데 실제로 놓아보니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고, 착석감도 적당히 단단해서 오래 앉아 있어도 편안한 편입니다.
네이든 침대(QK, 수납형)는 수납공간이 생각보다 넉넉해서 계절 이불이나 잡동사니 정리하기에 정말 실용적입니다. 침대 프레임 자체도 안정감 있는 느낌이라 흔들림 없이 잘 잡혀 있는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네이든 침대 협탁 판넬 세트(조명 포함)는 침대랑 같이 설치해 놓으니 확실히 완성도가 올라갑니다. 특히 조명이 은은해서 밤에 간단히 휴대폰 보거나 책 읽을 때 생각보다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 실용성, 마감 상태까지 크게 아쉬운 부분 없이 만족스럽고, 집 분위기가 한 번에 정리된 느낌이라 가구 고민 중이라면 한 번에 맞춰 구매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