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에 안성맞춤이네요

한 브랜드에서 통일해서 구입하니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파트의 옵션 타일과 시트지 등 질감과 색감을 미리 공부하고 가서 그런지 선택이 쉬웠습니다.

거실장만 해도 보러 다닌 곳이 6~7곳은 되는데 이거다 싶은 곳은 에몬스가 유일했습니다.

돈을 많이 썼지만(?) 오히려 행복해진 순간이었습니다.

2시간 넘는 가구 쇼핑이 보람된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