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첫날부터 6개월 사용 후에도 여전히 강추합니다 

마레 식탁  4인용

벌써 6개월정도 사용후기입니다

사이즈가 너무 120cm이상 긴 크기는

같보기에 큰게 멋있어보일지몰라도

4명 식사시에 좌우측 너무 멀어 오히려 같이 먹기 불편했었어요. 원목은 자꾸 흠집날때마다 신경이쓰이고 관리가 힘들었죠.

요 사이즈가 4인용 같이 식사하기 딱 편안한 크기요

최대 강점은 소재요.

세라믹포세린 소재 식탁 사용하니. 이제 원목이나 다른 소재는 사용못할것같아요.

뜨거운 냄비 막 올려도 되고

칼집 흠집 걱정할 필요없이 막 편하게 칼질해도되고

김치국물 카레국물 색배임 하나 없이 시간지나도 잘 쓱 한번에 닦이고

식탁 관리에 아무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니

명품 물건 사서 손상될까 관리에 노심초사할 필요없어요.

10년을 쓰든 100년을 쓰든

내구성 최고이고

디자인도 고급지며

이렇게 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실용적인 가구가 있어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