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전체적으로 그레이 톤이라

단순 원목보다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고려해서 선택했어요.

상판 세라믹은 탁탁 소리나는 일반 세라믹과 다른 느낌이고 더 부드럽습니다.

의자는  세라믹판에 부딪혀서 기스가 나지 않도록 살짝 낮게 제작되었고

앉았을 때 허리를 받쳐줘서 편안합니다.

무엇보다 서랍이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식탁에 올려놓고 자주쓰는 물품을 서랍에 놓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