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의자에 작은 하자들을 발견하고
이전 설치기사님은
상판이 돌이라
무거우니 그냥 안닦고 써도된다고
그냥 합판위에 끼워버리고
두번째 하자 점검해주러오신분은
친절하긴했지만
안닦아도되지않냐고
너스레 웃으시고..
마지막
교환의자 배송해주시던
서종호 기사님은
힘드실텐데도
원하시면
들고있을테니
잘닦으시라고
배려까지해주시고 식탁하부에
테이핑오염은 전달이안되서
안지워졌지만 감안하고 이사한 새집에서 잘쓰려고합니다...
얼음정수기냉장고에서 꺼낸
얼음에 탄산파인애플음료와
버터와플과자, 칙촉 간식거리도
가실때드시라고
드렸어요.
작은하자도 이렇게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면
그냥 감안하고 써야겠구나하는
마음이 생기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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