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자랑하기
나의 편안한 집친구 “에몬스 가구” - 이쁨주의
가구는 항상 집에서 친구처럼 편안하게 맞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구점을 들렀지만 이번에도 저의 선택을 받은 건 “에몬스”네요.
자, 저의 가족의 “집친구”~ “에몬스” 가구를 소개합니다~
거실에서 살짝 보이는 에몬스 “제인 5단 서랍장”,
안방 방문을 열어두는 경우가 많아 열어 놓은 상태에서 포인트가 되었으면 좋겠다 싶어 “제인 5단 서랍장” 을 배치했어요. 손잡이까지 너무 이쁘쥬?
안방에 들어서면 첫눈에 반해 구입한 “제인 침대”가 한눈에 들어와요. 원목 느낌이 과하지 않고 너무 엔틱하지도 않고 딱 찾던 담백한 느낌이에요. 다리의 황동이 포인트가 되어 모던함이 더해져 멋스럽죠. 또 침대살의 삼나무향이 처음 구입시에 너무 좋았어요. 요 이쁜 “제인 침대”위에 편안함을 더한 “노블앙 포시즌에버 매트리스” 를 더하니 불면증인 저도 잠이 솔솔 오게 만드는 마법같은 아이랍니다. 옆에 살짝 보이는 “제인 협탁” 보이세요? 작아도 존재감 뿜뿜~ 뭘 올려 놓아도 이뻐도 너무 이뻐요~
첫째아이 방으로 들어서면 “스타일리쉬 그레이 침대”와 “라움 협탁” 이 맞이합니다. 사실 첫째아이 방은 러블리하게 라움 침대나 시크릿 가든 침대를 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둘째아이랑 같이 스타일리쉬 그레이 침대를 고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쉬워서 협탁이라도 라움으로 골랐어요^^ “라움 협탁” 디테일이 내이름은 러블리 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올려 놓은 화분까지 러블리로 물드네요. 이쁘쥬?
여기는 둘째 아이방이에요. 첫째 아이가 핑크를 좋아하는 반면 둘째는 네이비를 사랑해서 네이비톤으로 꾸며 봤어요. 침대는 “스타일리쉬 그레이 침대”와 언니와 같은 “에몬스 매트리스”로 편안함을 더했습니다.
방 한켠은 둘째 아이가 찜한 “스타일앤 1200파티션장”과 “1200하부장” 그리고 “1200단독책상”을 아이가 배치했어요. 만화 좋아하는 요맘때 중학생 아이의 모습을 담은 사랑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방을 모토로~ 둘째아이 트친(트위터 친구)가 자기방 사진을 올렸더니 너무 깔끔하고 이쁘다고 어는 가구 냐고 물어봤다고 상기된 목소리로 말해서 “에몬스 가구”라고 정확히 트위터에 알려 주라고 했네요.
마지막으로 짜잔~
제가 선택한 “에몬스 바체어” 에요. 부엌에서 음식하다 차한잔 들고 창 바라보며 내마음속의 쉼표 하나 느끼려고 샀어요. 높이도 아일랜드 식탁앞에 앉기 딱 좋아요. 요거 두개 더 사서 창가에 두고 싶네요^^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멋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우리 집친구 “에몬스 가구” 어때요? 이쁘쥬?~~
구매대리점 : 송파본사매장
계약자: 김주연
- 송파본사매장의 김선철 점장님의 조언과 친절한 서비스는 최고였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https://m.blog.naver.com/jykimkr/221386117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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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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