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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자랑하기

나의 편안한 집친구 “에몬스 가구” - 이쁨주의

등록일: 2018-10-27 작성자: jyk***************

가구는 항상 집에서 친구처럼 편안하게 맞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구점을 들렀지만 이번에도 저의 선택을 받은 에몬스네요


, 저의 가족의 “집친구”~ “에몬스가구를 소개합니다~


거실에서 살짝 보이는 에몬스제인 5 서랍장”,

안방 방문을 열어두는 경우가 많아 열어 놓은 상태에서 포인트가 되었으면 좋겠다 싶어제인 5 서랍장 배치했어요. 손잡이까지 너무 이쁘쥬?



안방에 들어서면 첫눈에 반해 구입한제인 침대 한눈에 들어와요. 원목 느낌이 과하지 않고 너무 엔틱하지도 않고 찾던 담백한 느낌이에요. 다리의 황동이 포인트가 되어 모던함이 더해져 멋스럽죠. 침대살의 삼나무향이 처음 구입시에 너무 좋았어요. 이쁜제인 침대위에 편안함을 더한노블앙 포시즌에버 매트리스 더하니 불면증인 저도 잠이 솔솔 오게 만드는 마법같은 아이랍니다. 옆에 살짝 보이는제인 협탁보이세요? 작아도 존재감 뿜뿜~ 올려 놓아도 이뻐도 너무 이뻐요~


첫째아이 방으로 들어서면스타일리쉬 그레이 침대라움 협탁 맞이합니다. 사실 첫째아이 방은 러블리하게 라움 침대나 시크릿 가든 침대를 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둘째아이랑 같이 스타일리쉬 그레이 침대를 고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쉬워서 협탁이라도 라움으로 골랐어요^^ “라움 협탁디테일이 내이름은 러블리 라고 말하는 같아요. 올려 놓은 화분까지 러블리로 물드네요. 이쁘쥬?


여기는 둘째 아이방이에요. 첫째 아이가 핑크를 좋아하는 반면 둘째는 네이비를 사랑해서 네이비톤으로 꾸며 봤어요. 침대는스타일리쉬 그레이 침대 언니와 같은에몬스 매트리스 편안함을 더했습니다


한켠은 둘째 아이가 찜한스타일앤 1200파티션장 “1200하부장그리고 “1200단독책상 아이가 배치했어요. 만화 좋아하는 요맘때 중학생 아이의 모습을 담은 사랑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방을 모토로~ 둘째아이 트친(트위터 친구) 자기방 사진을 올렸더니 너무 깔끔하고 이쁘다고 어는 가구 냐고 물어봤다고 상기된 목소리로 말해서에몬스 가구라고 정확히 트위터에 알려 주라고 했네요.


마지막으로 짜잔~

제가 선택한에몬스 바체어에요부엌에서 음식하다 차한잔 들고 바라보며 내마음속의 쉼표 하나 느끼려고 샀어요. 높이도 아일랜드 식탁앞에 앉기 좋아요. 요거 두개 사서 창가에 두고 싶네요^^ 


보고 봐도 질리지 않는 멋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우리 집친구에몬스 가구어때요? 이쁘쥬?~~

구매대리점 : 송파본사매장

계약자: 김주연

- 송파본사매장의 김선철 점장님의 조언과 친절한 서비스는 최고였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https://m.blog.naver.com/jykimkr/221386117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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