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식탁, 침대는 선배송받고
거의 3주만에 의자를 받았습니다
전날 통화시 3시반~4시반 사이에 약속을 잡고 익일 기다리던 중 4시25분이 되어도 오시지 않아 제가 전화를 드렸습니다
비가 와서 늦어진다하고 저는 나갔다와야 하기에 4시50분~5시 15분 사이에 외출해야 하니 도착 후 전화달라하고 하고 외출했습니다
볼일이 끝나갈 무렵 전화가 와서 5분 후 들어가니 기다려주십사 말씀 드리고 집에 도착해보니 문앞에 식탁의자 4개가 개봉된 채 바닥에 있더군요
새 물건을 주인이 없다고 밖에서 개봉한 채 바닥에 둔다는게 이해가 안되고 화가 나네요
의자에 대한 설명서나 책자는 보지도 못했고 포장도 못 본 채 새물건을 받아야 하는건가요?
배송에 대한 교육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